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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표

위·소화기 증상 점수

「속이 편해졌다」를 숫자로 만드는 축 — 검증된 설문이 여럿 있지만, 어떤 증상을 점수에 넣느냐부터가 연구마다 다르다.

측정 타당도 근거 유망
인지 기능(기억력·집행기능)

기억력 개선 기능성이 걸린 검사들 — 과제가 수십 종이라 「인지 개선」이라는 문장 하나가 서로 다른 것을 가리키고, 두 번째 검사는 개입 없이도 점수가 오른다.

측정 타당도 근거 확실
임상 평가 방식(인체적용시험)

「임상시험 완료」는 심사를 통과했다는 뜻이 아니라 광고 문구를 뒷받침할 자료를 갖고 있다는 뜻이다 — 무엇을 몇 명에게 얼마나 오래 쟀는지는 문구 안에 들어 있지 않다.

측정 타당도 논쟁 중
자외선 차단 지수(SPF·PA)

표시된 SPF는 실험실에서 정해진 두께(2 mg/cm²)로 발랐을 때의 값이다 — 실제 사용자가 바르는 양은 그 5분의 1 수준으로 실측됐고, 그래서 표시 숫자와 체감 보호가 어긋난다.

측정 타당도 근거 확실
자외선 피부 반응(최소홍반량 MED)

「자외선에 의한 피부손상으로부터 피부건강 유지」라는 인정 문구가 실제로 재는 값 — 자외선을 쬐어 붉어지기 시작하는 양이고, 측정 프로토콜이 표준화돼 있지 않아 연구실 간 비교가 어렵다.

측정 타당도 논쟁 중
장내 미생물 구성

프로바이오틱스·프리바이오틱스가 가장 자주 내미는 결과값 — 그런데 「좋은 장내 세균 구성」의 기준이 아직 정해져 있지 않아, 값이 바뀐 것과 몸이 나아진 것을 잇는 다리가 비어 있다.

측정 타당도 예비 단계
전립선·하부요로증상(IPSS)

쏘팔메토를 비롯한 전립선 보조제가 겨냥하는 설문 — 위약 반응이 크고, 대규모 시험일수록 차이가 줄어드는 대표 영역이다.

측정 타당도 근거 확실
전체 사망(모든 원인)

가장 속이기 어려운 결말 — 놓칠 수도, 다르게 셀 수도 없다. 대신 드물어서, 이 값을 볼 수 있는 시험은 수만 명·수년 규모여야 한다.

측정 타당도 근거 확실
주기 데이터(생리주기 앱)

주기 기록은 추세를 보는 데 유용하지만, 앱이 예측하는 「배란일」의 실측 정확도는 낮았다 — 949명 소변 LH 대조에서 21%를 넘지 못했다.

측정 타당도 예비 단계
주름 등급·깊이

레티놀부터 먹는 미용까지 모두 이 값을 근거로 든다 — 사진 등급과 기기 실측은 서로 다른 것을 재고, 자주 어긋난다.

측정 타당도 근거 확실
중성지질(트리글리세라이드)

오메가3를 비롯한 여러 고시 기능성이 걸려 있는 수치 — 하루 사이에도 크게 흔들려 측정 조건이 결과를 좌우한다.

측정 타당도 근거 확실
지연성 근육통(DOMS)

회복 보조제·냉수욕·마사지가 겨냥하는 지표 — 통증이 줄어든 것과 다음 훈련을 더 잘하는 것은 다른 결과다.

측정 타당도 근거 확실
질 세균총(유산균 우세도)

「먹는 질 유산균」이 근거로 드는 자리 — 재는 방법은 확립돼 있지만, 입으로 들어간 균이 그곳까지 갔는지는 별도로 확인해야 하는 질문이다.

측정 타당도 근거 유망
철 상태(페리틴·헤모글로빈)

철 보충이 효과를 보이는 조건이 이 값에 다 들어 있다 — 결핍인 사람과 아닌 사람에서 결과가 정반대로 갈린다.

측정 타당도 근거 확실
체중·체지방 감소

체중 감량 보충제가 내세우는 숫자 — 몇 kg인지보다 몇 개월에 몇 kg인지, 빠진 것이 지방인지, 그리고 그래서 무엇이 달라졌는지가 판정을 가른다.

측정 타당도 근거 확실
체지방률 측정

체지방률은 측정법과 조건을 함께 읽습니다. BIA의 평균 오차가 작아도 개인의 측정값은 기준 방법과 다를 수 있습니다. 같은 기기의 기록도 수분·식사·운동 조건과 반복 측정 오차를 확인해 비교합니다.

측정 타당도 근거 확실
치태·치은 지수

오일풀링·구강 보조제가 실제로 근거를 가진 층 — 잇몸 출혈과 치태는 재는 방법이 정해져 있어 유행 서사보다 검증이 쉽다.

측정 타당도 근거 확실
칼슘 흡수율

먹은 칼슘 중 실제로 몸에 들어간 비율 — 재는 방법은 확립돼 있지만, 흡수율이 올랐다는 것과 뼈가 튼튼해졌다는 것은 다른 문장이다.

측정 타당도 근거 확실
코르티솔(타액·혈중)

스트레스 호르몬으로 팔리지만 하루 안에서만 몇 배로 오르내리는 값 — 한 번 재서 높다 낮다를 말할 수 없는 지표다.

측정 타당도 논쟁 중
피로 척도

「피로 개선」 기능성이 걸린 설문 — 건강한 사람의 피로와 질병에 동반된 피로는 다른 연구 대상인데 문구는 하나다.

측정 타당도 근거 확실
피부 수분·탄력

먹는 콜라겐과 히알루론산이 근거로 드는 기기 측정값 — 측정이 환경에 크게 흔들려 계절만으로도 결과가 갈린다.

측정 타당도 근거 확실
허리둘레

체중계보다 정직한 줄자 — 문제의 핵심인 내장지방을 체중·BMI보다 잘 반영한다는 것이 확립돼 있고, 국내 기준은 남 90cm·여 85cm다.

측정 타당도 근거 확실
혈관 내피기능(FMD)

「혈행 개선」이라는 인정 문구가 실제로 재는 자리 — 팔 동맥이 혈류에 반응해 얼마나 넓어지는지를 보며, 측정 조건에 예민해 같은 사람도 날에 따라 값이 흔들린다.

측정 타당도 근거 유망
혈중 카로티노이드

채소·과일을 얼마나 먹었는지의 대리 지표 — 「몸에 좋은 정도」를 재는 값이 아니라 섭취를 반영하는 값이고, 다른 성분이 흡수를 건드리면 함께 내려간다.

측정 타당도 근거 유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