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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 · 3 / 4쪽

성분

은행잎 추출물

기억력 영양제로 한 시대를 풍미했지만 — 3천 명 규모 장기 연구(GEM)가 인지 저하 예방 효과를 확인하지 못하며 근거가 아래로 교정된 성분이다.

효과 불명 근거 미흡
인삼

홍삼의 원형 — 찌지 않은 그대로의 삼으로, 근거의 사정도 홍삼과 같다. 연구는 많지만 질이 고르지 않고, 해외 독립 리뷰는 결론을 유보한다.

효과 미미 논쟁 중
종합비타민

가장 많이 팔리는 영양제의 불편한 성적표 — 건강한 성인의 질병·사망 예방 효과를 지지하는 근거가 없다는 것이 대규모 검토의 결론이다.

효과 미미 근거 미흡
차전자피(질경이 씨앗 껍질)

식이섬유 보충제의 우등생 — 수용성 섬유가 물을 만나 겔이 되는 단순한 원리로, 배변과 콜레스테롤 개선 모두 수십 년 근거가 쌓인 드물게 정직한 성분이다.

효과 뚜렷 근거 확실
철분

결핍이 실제로 흔한 드문 영양소 — 특히 월경이 있는 여성에서. 다만 "피곤하니 철분제"는 순서가 틀렸다. 검사가 먼저고, 과잉 철은 몸이 버리지 못한다.

효과 뚜렷 근거 유망
카페인

운동 수행엔 가장 확실한 합법 보조제이고, 수면엔 가장 흔한 방해꾼이다 — 반감기 약 5시간이라는 숫자 하나가 두 얼굴을 관리하는 열쇠다.

효과 뚜렷 근거 확실
칼륨

나트륨의 반대편에 서는 전해질 — 한국 식탁처럼 짠 환경에서 채소·과일로 칼륨을 늘리는 것은 혈압 관리의 확립된 축이지만, 보충제로 먹는 것은 완전히 다른 문제다.

효과 뚜렷 근거 확실
칼슘

뼈 영양소로서의 지위는 확실하지만, "보충제로 먹는 칼슘"은 식품 칼슘과 계산이 다르다 — 고용량 보충제의 이익과 부담은 지금도 논쟁이 있는 주제다.

효과 미미 근거 확실
코엔자임Q10

세포 에너지 공장의 조효소 — 몸이 스스로 만드는 물질이라 "부족을 채운다"는 전제부터 사람마다 다르고, 일반 성인의 피로·노화 개선 근거는 아직 얇다.

효과 불명 근거 미흡
콜라겐(경구)

먹은 콜라겐은 아미노산으로 분해된다 — 그런데도 국내 개별인정이 15건이나 쌓였다. 인정의 개수와 근거의 두께가 가장 크게 벌어지는 성분이다.

효과 뚜렷 예비 단계
콜레우스 포스콜리 추출물

미국 TV쇼가 "기적의 지방 용해제"로 띄웠던 포스콜린의 원료 — 체지방 감소 인체 근거는 소규모 두어 편에서 멈춰 있고, 그 유행의 결말이 이 성분의 판정이다.

효과 불명 근거 미흡
콜린

2025년에 한국인 섭취기준이 처음 생긴 영양소 — 기준이 만들어졌다는 사실과 보충제가 이득이 된다는 주장은 별개이고, 우리 사이트가 두 축을 나누는 이유가 여기서도 그대로 적용된다.

효과 뚜렷 근거 확실
크레아틴

운동 보충제 중 근거가 가장 두터운 성분 — 그런데 국내 건기식 원료 목록엔 없다. 근거와 규제가 따로 가는 대표 사례.

효과 뚜렷 근거 확실
크롬

공전 문구조차 "필요"가 아니라 "관여"인 미네랄 — 혈당·다이어트 보충제로 팔리지만, 결핍이 사실상 확인되지 않고 보충 효과 연구도 갈려 있다.

효과 불명 근거 미흡
클로렐라(엽록소 함유 식물 포함)

스피루리나와 자주 헷갈리는 녹조류 분말 — 공전 기능성은 네 개나 되지만 각각의 인체 근거는 소규모 연구 단계이고, "녹색이 주는 건강함"이라는 인상이 근거보다 앞서 있는 성분이다.

효과 미미 예비 단계
키토산(키토올리고당)

게 껍질에서 뽑아 "지방을 붙잡아 배출한다"고 파는 성분 — 콜레스테롤 소폭 개선 신호는 있지만, 체중 감량은 코크란 리뷰가 임상적 의미를 인정하지 않았다.

효과 미미 논쟁 중
테아닌

녹차의 감칠맛 아미노산 — 각성을 누르지 않으면서 긴장을 낮춘다는 소규모 근거가 꾸준히 쌓이는, 이완 성분 중에서는 근거가 나은 축이다.

효과 미미 근거 유망
토마토추출물(라이코펜)

토마토를 붉게 만드는 카로티노이드 — 관찰 연구의 후광은 크지만 보충제 무작위 연구는 그만큼을 확인하지 못했고, 확실한 것은 "토마토 요리는 좋은 식품"이라는 원점이다.

효과 미미 근거 유망
포스파티딜세린

세포막을 이루는 인지질 — "기억력"으로 팔리지만, 그 평판을 만든 연구는 지금 팔지 않는 소 뇌 유래 원료의 것이고, 국내에 유통되는 대두 유래로 한 대조시험은 위약과 차이가 없었다.

효과 없음 논쟁 중
폴리감마글루탐산

청국장 실의 정체 — 발효 콩의 끈끈한 폴리머가 칼슘 흡수를 돕는다는 소규모 근거로 공전에 올랐고, 국내 발효 과학이 만든 토종 기능성 원료라는 점이 흥미로운 성분이다.

효과 불명 예비 단계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

살아있는 균으로 장 환경에 영향을 주는 성분군 — 효과는 "유산균"이라는 묶음이 아니라 균주와 용량 단위로 봐야 한다.

효과 뚜렷 근거 유망
프로폴리스

벌이 만드는 수지 혼합물 — 실험실 항균·항산화 신호는 풍부하지만 사람에서의 효과 연구는 소규모에 머물고, 고시 기능성의 "구강 항균"은 스프레이처럼 직접 닿는 형태에만 해당한다.

효과 뚜렷 근거 유망
프리바이오틱스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식이섬유류 — 유산균을 먹는 것보다 먹이를 주는 쪽이 더 저렴하고, 상당 부분은 보충제가 아니라 식품으로 가능하다.

효과 미미 근거 유망
홍경천 추출물

고산지대 식물로 "아답토젠" 유행의 간판 — 스트레스성 피로 개선의 소규모 신호는 방향이 꽤 일관되지만, 연구 질이 낮고 그 유행 단어 자체가 과학 용어가 아니다.

효과 불명 예비 단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