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토산(키토올리고당)
한 줄 답
게 껍질에서 뽑아 "지방을 붙잡아 배출한다"고 파는 성분 — 콜레스테롤 소폭 개선 신호는 있지만, 체중 감량은 코크란 리뷰가 임상적 의미를 인정하지 않았다.
식약처 인정 기능성(고시형) —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 ·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음
국내 인정 일일섭취량
키토산/키토올리고당
-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 : 키토산으로서 1.2~4.5 g
-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음 : 키토산으로서 3.0~4.5 g, 키토올리고당으로서 3 g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시 제2025-11호(2025.3.5.) 「제3. 개별 기준 및 규격」 · 기계 동기화 2026-08-20. 이 범위는 규제가 인정한 섭취량이지 효과가 확인된 용량이 아닙니다 — 근거 등급과는 다른 축입니다.
주장별 판정
한 성분을 하나의 등급으로 뭉뚱그리지 않습니다 — 광고가 파고드는 틈이 "좋다"와 "무엇에 좋다" 사이이기 때문입니다.
이 판정을 만든 근거 1건
체계적 고찰 2008 RCT 15편 · 1219명 · 과체중·비만 성인 · 4주 이상
체중이 위약 대비 -1.7 kg(95% CI -2.1~-1.3), 총콜레스테롤 -0.2 mmol/L였고 수축기·이완기 혈압도 낮아졌다. 다만 대변 지방 배출량은 두 군 사이에 뚜렷한 차이가 없었고, 질 높은 시험만 추리면 체중 감소가 미미해진다는 것이 저자들의 결론이다.
원문 확인 · 확인 2026-08-20
핵심 수치
무엇인가
게·새우 껍질의 키틴을 가공한 다당류입니다. 양전하를 띠어 지방과 결합한다는 기전이 “먹은 지방을 붙잡아 내보낸다”는 매력적인 서사가 됐고, 다이어트 보충제 시장에 오래 자리 잡았습니다.
판정 — 논쟁 중
논쟁 중 혈중 콜레스테롤은 소폭 개선 신호가 있지만, 소비자가 실제로 기대하는 것 — 체중 감량 — 은 코크란 리뷰가 정리했습니다. 질 낮은 연구들에서는 효과가 커 보였지만 잘 설계된 연구로 좁히면 임상적으로 의미 없는 수준이었습니다. 실측 연구들이 보여준 실제 지방 배출량은 하루 몇 그램 수준 — 밥 반 숟갈 칼로리를 막으려고 캡슐을 먹는 셈입니다.
흔히 틀린 정보
- “치팅데이엔 키토산” — 기름진 식사의 지방 수십 그램 중 캡슐이 붙잡는 양은 몇 그램이 못 됩니다. 면죄부 화법은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과 같은 함정입니다.
- “천연 게 껍질이라 무해” — 갑각류 알레르기가 있으면 회피 대상이고, 지방과 함께 지용성 비타민의 흡수까지 간섭할 수 있습니다.
이 문서는 정보 제공 목적이며 질병의 진단·치료가 아닙니다. 건강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섭취·실행 전 의료인과 상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