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잎 추출물
한 줄 답
기억력 영양제로 한 시대를 풍미했지만 — 3천 명 규모 장기 연구(GEM)가 인지 저하 예방 효과를 확인하지 못하며 근거가 아래로 교정된 성분이다.
식약처 인정 기능성(고시형) —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 · 혈행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
국내 인정 일일섭취량
은행잎 추출물
- 플라보놀 배당체로서 28~36 mg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시 제2025-11호(2025.3.5.) 「제3. 개별 기준 및 규격」 · 기계 동기화 2026-08-20. 이 범위는 규제가 인정한 섭취량이지 효과가 확인된 용량이 아닙니다 — 근거 등급과는 다른 축입니다.
주장별 판정
한 성분을 하나의 등급으로 뭉뚱그리지 않습니다 — 광고가 파고드는 틈이 "좋다"와 "무엇에 좋다" 사이이기 때문입니다.
이 판정을 만든 근거 1건
RCT 2009 GEM 연구 — 72~96세 3,069명 · 미국 6개 의료기관 · 중앙 추적 6.1년 · 추출물 120 mg 1일 2회
기억력·주의력·시공간 구성·언어·집행기능 어느 영역에서도 연간 저하 속도가 위약군과 갈리지 않았다(기억력 0.043 대 0.041, 주의력 0.043 대 0.048). 3MSE와 ADAS-Cog에서도 군간 차이가 확인되지 않았고(P=0.71, P=0.97), 나이·성별·인종·교육·APOE4 대립유전자·기저 경도인지장애 어느 것으로 나눠도 결과가 바뀌지 않았다.
원문 확인 · 확인 2026-08-20
이 판정을 만든 근거 2건
메타분석 2012 건강인 대상 무작위 시험 — 기억력 13편 1,132명 · 집행기능 7편 534명 · 주의력 8편 910명
효과 크기가 기억력 d=−0.04(95% CI −0.17~0.07), 집행기능 −0.05(−0.17~0.05), 주의력 −0.08(−0.21~0.02)로 전부 0 부근이었고 유의하지 않았다. 메타회귀에서 참가자 나이·시험 기간·1일 용량·총 용량·표본 크기 어느 것도 효과 크기와 관련되지 않았다.
원문 확인 · 확인 2026-08-20
체계적 고찰 2007 60세 미만 건강인 대상 무작위 이중눈가림 시험 15편(단회 투여 7편 · 2일~13주 투여 8편)
급성 투여 연구들이 특정 시점·특정 용량에서 양성 결과를 보고했지만 재현되지 않거나 다른 연구와 정면으로 어긋났고, 장기 투여 연구는 대체로 음성이었다. 주관적 효과를 잰 연구 중에서는 급성 5편 가운데 1편, 장기 6편 가운데 1편만 유의한 양성 결과를 냈다. 검토진은 건강한 젊은 사람의 어떤 인지 영역에서도 설득력 있는 근거를 확인하지 못했다고 적었다.
원문 확인 · 확인 2026-08-20
핵심 수치
무엇인가
은행나무 잎 추출물로, 뇌 혈류를 개선해 기억력을 돕는다는 논리로 1990~2000년대 세계 시장을 휩쓸었습니다. 국내 고시형 기능성에도 “기억력 개선”이 남아 있습니다.
판정 — 논쟁 중 (교정의 역사)
논쟁 중 이 성분의 이야기는 과학이 스스로를 고치는 과정 그 자체입니다 — 소규모 연구들의 긍정 신호를 검증하러 나선 3,069명·6년의 GEM 연구가 위약과의 차이를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이후 기억력 용도의 근거 평가는 내려갔지만, 시장의 이미지와 고시 문구는 그 속도를 따라가지 않았습니다. 혈행 개선 쪽에는 소규모 근거가 남아 있어 완전한 근거 미흡 과는 구분됩니다.
흔히 틀린 정보
- “기억력 개선 고시니까 검증된 것” — 고시 등록 시점의 근거와 이후의 대형 검증은 다른 시간대의 이야기입니다. 배지는 이력이지 실시간 판정이 아닙니다.
- “천연이라 부작용 없음” — 혈액 응고를 늦출 수 있어 관련 약 복용자·수술 전에는 확인이 필요합니다.
판정 이력
등급을 언제 매겼는지는 근거를 언제 확인했는지와 다른 날짜입니다. 둘을 같이 두면 어느 쪽이 낡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 2026-08-21 — 논쟁 중 → 근거 미흡 두 주장 모두 insufficient다.
이 문서는 정보 제공 목적이며 질병의 진단·치료가 아닙니다. 건강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섭취·실행 전 의료인과 상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