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타잔틴(헤마토코쿠스)
한 줄 답
연어를 붉게 만드는 색소를 미세조류에서 뽑은 성분 — "최강 항산화제" 마케팅이 붙어 있지만, 인체 근거는 눈 피로 개선의 소규모 연구 수준에 머문다.
식약처 인정 기능성(고시형) — 눈의 피로도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
국내 인정 일일섭취량
헤마토코쿠스 추출물
- 아스타잔틴으로서 4~12 mg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시 제2025-11호(2025.3.5.) 「제3. 개별 기준 및 규격」 · 기계 동기화 2026-08-20. 이 범위는 규제가 인정한 섭취량이지 효과가 확인된 용량이 아닙니다 — 근거 등급과는 다른 축입니다.
주장별 판정
한 성분을 하나의 등급으로 뭉뚱그리지 않습니다 — 광고가 파고드는 틈이 "좋다"와 "무엇에 좋다" 사이이기 때문입니다.
이 판정을 만든 근거 1건
RCT 2010 위약대조 12주 · 비만이 아닌 성인 61명(25~60세, 공복 중성지방 120~200 mg/dL) · 0·6·12·18 mg 배정
12·18 mg 군에서 중성지방이 유의하게 줄고 6·12 mg 군에서 HDL이 유의하게 늘었다. 체질량지수와 LDL 콜레스테롤은 어느 용량에서도 변하지 않았다.
원문 확인 · 확인 2026-08-20
이 판정을 만든 근거 2건
RCT 2025 이중맹검 위약대조 84일 · 하루 4시간 이상 화면을 보는 10~14세 어린이 64명 · 아스타잔틴 4 mg
1차 결과가 컴퓨터시각증후군 설문 점수였고, 저자 다수가 아스타잔틴 원료를 만드는 회사(AstaReal·Fuji Chemical) 소속이었다. 성인 대상 연구에서도 같은 구조가 반복된다.
원문 확인 · 확인 2026-08-20
탐색 기록 PubMed — astaxanthin macular pigment optical density
아스타잔틴이 황반색소밀도를 올린다는 것을 지지하는 인체 근거는 확인되지 않았고, 검색 상위는 눈-손 협응·안구 추종 운동을 본 시험이었다. 황반색소밀도는 루테인·지아잔틴이 근거를 쌓은 지표로, 두 계열이 겨냥하는 자리가 다르다.
원문 확인 · 확인 2026-08-20
핵심 수치
무엇인가
미세조류(헤마토코쿠스)가 만드는 붉은 카로티노이드로, 연어·새우의 색이 이것입니다. “비타민C의 몇천 배 항산화력”이라는 시험관 수치가 마케팅의 뼈대가 돼 있습니다.
판정 — 예비 단계
예비 단계 사람에서 반복 관찰된 것은 눈 피로도 개선의 소규모 신호이고, 식약처 고시 기능성도 정확히 거기까지입니다. “몇천 배 항산화력”은 시험관 조건의 숫자로, 먹은 뒤 몸 안에서 같은 배율로 작동한다는 근거가 아닙니다 — 시험관 수치를 인체 효과로 파는 화법은 글루타치온과 같은 구조입니다. 같은 눈 영양제 시장 안에서는 루테인(황반색소)과 겨냥하는 자리가 다르다는 것도 알아둘 지점입니다.
흔히 틀린 정보
- “자연 최강의 항산화제” — 항산화력 순위표는 시험관의 것입니다. 인체에서 항산화제 순위가 건강 결과 순위로 이어진 적은 없습니다.
- “눈이 좋아진다” — 근거는 피로도 개선이지 시력·안질환이 아닙니다. 문구의 반경을 넘는 기대는 근거 밖입니다.
이 문서는 정보 제공 목적이며 질병의 진단·치료가 아닙니다. 건강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섭취·실행 전 의료인과 상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