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

성분 정본 · 식사

가르시니아(HCA)

한 줄 답

다이어트 보조제 시장의 스테디셀러 — 체중 감량 효과는 메타분석에서 있어도 아주 작은 수준으로 갈리고, 고시 기능성 문구와 소비자 기대 사이의 간격이 큰 성분이다.

효과 미미 논쟁 중 식약처 고시형 출처 1건 · 마지막 검토 2026-08-20

식약처 인정 기능성(고시형) —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억제하여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음

국내 인정 일일섭취량

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

  • 총(-)-Hydroxycitric acid로서 750~1,500 mg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시 제2025-11호(2025.3.5.) 「제3. 개별 기준 및 규격」 · 기계 동기화 2026-08-20. 이 범위는 규제가 인정한 섭취량이지 효과가 확인된 용량이 아닙니다 — 근거 등급과는 다른 축입니다.

국제 규제 커버리지 1/1

KR 인정 US 미확인 ↗ EU 미확인 ↗ CA 미확인 ↗ AU 미확인 ↗ JP 미확인 ↗

5곳은 아직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 점수의 분모에서 빼고 각 규제기관 검색으로 바로 갈 수 있게 뒀습니다. 미확인은 인정받지 못했다는 뜻이 아닙니다.

주장별 판정

한 성분을 하나의 등급으로 뭉뚱그리지 않습니다 — 광고가 파고드는 틈이 "좋다"와 "무엇에 좋다" 사이이기 때문입니다.

체중·체지방을 줄인다 일반 성인 · 측정 체중·체지방 감소 메타분석이 감소를 보고하지만 8편 530명 규모이고, 체중 감소폭에 비해 허리둘레 감소폭이 유난히 커 지표 사이의 일관성이 떨어진다. 효과 미미 논쟁 중
이 판정을 만든 근거 1건

메타분석 2020 RCT 8편 · 530명 · 용량-반응 분석 포함

체중 -1.34 kg(95% CI -2.62~-0.07), 체질량지수 -0.99, 체지방률 -0.42%p, 허리둘레 -4.16 cm(95% CI -7.83~-0.49)였다. 체중 1.34 kg 감소에 허리둘레 4.16 cm가 함께 붙는 조합이라 지표 간 정합성을 그대로 받아들이기 어렵고, 용량과 체중 변화의 관계도 비선형이었다.

원문 확인 · 확인 2026-08-20

복용이 간 손상과 연관돼 보고된다 일반 성인 · 측정 간수치(ALT·AST) 사례 보고가 반복해서 쌓이지만 발생률을 추정한 인체 연구가 없어, 위험의 크기를 숫자로 말할 수 없다. 효과 불명 예비 단계
이 판정을 만든 근거 2건

관찰 2019 사례 보고 1건 — 21세 여성, 급성 간부전

다른 원인이 확인되지 않은 급성 간부전 사례에서 가르시니아 함유 체중 감량 보조제 복용이 확인됐다. 사례 보고는 인과를 확정하지 못하지만, 같은 성분의 사례가 반복 보고돼 왔다는 점이 기록의 의미다.

원문 확인 · 확인 2026-08-20

탐색 기록 PubMed — Garcinia cambogia hepatotoxicity

사례 보고와 약물 상호작용 기전 연구가 여러 편 확인되지만, 복용자 중 간 이상 발생률을 추정한 연구는 확인되지 않았다.

원문 확인 · 확인 2026-08-20

핵심 수치

메타분석 결과 위약 대비 감량 차이 작음 — 임상적 의미 논쟁
고시 문구 읽기 탄수화물→지방 합성 억제 — 먹은 지방·칼로리 차단이 아님
주의 간 이상 사례 보고 이력 — 장기 고용량 신중

무엇인가

열대 과일 껍질에서 추출한 HCA(하이드록시시트르산)가 주성분입니다.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경로의 효소를 억제한다는 기전으로, 국내 체지방 감소 고시형 원료 중 인지도가 가장 높은 축입니다.

판정 — 논쟁 중

논쟁 중 메타분석들은 위약 대비 감량 차이를 보고하기도 하지만 그 크기가 수 주에 1kg 안팎으로 작고, 잘 설계된 연구일수록 차이가 줄어듭니다. “효과가 0인가 작은가”를 다투는 논쟁이지, “크게 빠진다”는 어느 쪽 해석에도 없습니다. 식사 조절 없이 이 성분만으로 의미 있는 감량을 기대하는 것은 근거 밖입니다.

흔히 틀린 정보

  1. “먹은 탄수화물을 차단해 준다” — 기전은 흡수 차단이 아니라 합성 경로 억제이고, 그 기전이 실제 체중에 옮겨지는 크기가 바로 논쟁의 대상입니다. 치팅데이 면죄부가 아닙니다.
  2. “천연 성분이라 부담 없다” — 간 이상 사례 보고 이력이 있는 성분입니다. 장기 고용량 복용은 신중해야 합니다.

이 문서는 정보 제공 목적이며 질병의 진단·치료가 아닙니다. 건강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섭취·실행 전 의료인과 상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