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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 정본 · 식사

공액리놀레산(CLA)

한 줄 답

동물 실험에서는 극적이었던 체지방 감소가 사람에서는 수 개월에 수백 그램 수준으로 쪼그라든 성분 — "고시형 배지"와 "실질 효과" 사이 간격을 보여주는 교과서적 사례다.

효과 미미 논쟁 중 식약처 고시형 출처 1건 · 마지막 검토 2026-08-20

식약처 인정 기능성(고시형) — 과체중인 성인의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음

국내 인정 일일섭취량

공액리놀레산

  • 공액리놀레산으로 1.4~4.2 g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시 제2025-11호(2025.3.5.) 「제3. 개별 기준 및 규격」 · 기계 동기화 2026-08-20. 이 범위는 규제가 인정한 섭취량이지 효과가 확인된 용량이 아닙니다 — 근거 등급과는 다른 축입니다.

국제 규제 커버리지 2/2

KR 인정 US 미확인 ↗ EU 미확인 ↗ CA 인정 AU 미확인 ↗ JP 미확인 ↗

4곳은 아직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 점수의 분모에서 빼고 각 규제기관 검색으로 바로 갈 수 있게 뒀습니다. 미확인은 인정받지 못했다는 뜻이 아닙니다.

주장별 판정

한 성분을 하나의 등급으로 뭉뚱그리지 않습니다 — 광고가 파고드는 틈이 "좋다"와 "무엇에 좋다" 사이이기 때문입니다.

체지방을 줄인다 일반 성인 · 측정 체지방률 측정 메타분석이 주당 0.09 kg라는 작지만 통계적으로 유의한 감소를 보고했고, 6개월을 넘기면 그 기울기가 완만해진다고 정리했다. 효과 미미 논쟁 중
이 판정을 만든 근거 1건

메타분석 2007 이중맹검 위약대조 인체 시험 18편 — 검증된 체성분 측정법을 쓴 연구만

하루 3.2 g 기준 위약 대비 지방량 감소가 주당 0.09 kg(P<0.001)이었고, 용량-반응은 CLA 1 g당 주당 -0.024 kg(P=0.03)이었다. 효과는 6개월까지 선형으로 이어지다 2년에 걸쳐 완만해졌고, 이성질체를 비교한 연구 3편의 결과는 결론을 내리기 어려웠다.

원문 확인 · 확인 2026-08-20

장기 복용이 인슐린 감수성·간 지표를 나쁜 쪽으로 움직인다 일반 성인 · 측정 간수치(ALT·AST) 세포 수준의 기전 신호는 있으나, 간 지표를 1차 결과로 놓고 장기 추적한 인체 시험을 확인하지 못했다. 효과 불명 근거 미흡
이 판정을 만든 근거 2건

동물·시험관 2019 간세포 실험 — CLA 이성질체별 인슐린 신호 전달

CLA 이성질체가 단백질인산화효소 Cε 활성화를 거쳐 간세포에서 인슐린 저항을 유도한다는 기전이 보고됐다. 세포 실험이라 사람이 먹었을 때의 결과로 옮겨 읽을 수 없다.

원문 확인 · 확인 2026-08-20

탐색 기록 PubMed — conjugated linoleic acid insulin sensitivity liver adverse humans

검색 상위가 세포 실험과 2000년대 초 소규모 시험이었고, 간 지표를 1차 결과로 장기 추적한 인체 시험은 확인되지 않았다.

원문 확인 · 확인 2026-08-20

핵심 수치

메타분석 결과 위약 대비 감량 차이 — 임상적 의미 논쟁(수개월 0.5kg 안팎)
동물→사람 간격 쥐에서의 극적 효과가 인체에서 재현 안 된 전형
장기 복용 신호 일부 연구 — 인슐린 감수성·간 지표 악화 방향 보고

무엇인가

반추동물 유지방에 든 지방산의 이성질체 혼합물입니다. 1990년대 쥐 실험의 극적인 체지방 감소가 “지방을 태우는 지방”이라는 카피가 되어 세계적 다이어트 성분으로 자랐습니다.

판정 — 근거 미흡

근거 미흡 사람 메타분석이 보여주는 감량 차이는 수 개월에 0.5kg 안팎 — 통계에는 잡혀도 거울에는 잡히지 않는 크기이고, 이마저 연구 질 논쟁이 붙습니다. 반면 장기 복용에서 인슐린 감수성·간 지표가 나빠지는 방향의 보고가 있어, 작은 이득과 불확실한 비용의 교환이 됩니다. 고시형 배지가 있다는 것과 실질 효과가 있다는 것이 별개 축임을 보여주는 대표 성분으로, 비오틴과 함께 기억할 사례입니다.

흔히 틀린 정보

  1. “지방을 태우는 지방” — 그 카피의 출처는 쥐입니다. 사람에서 그 문장을 지지하는 크기의 효과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2. “운동과 병행하면 시너지” — 운동 효과에 CLA가 유의미하게 얹어진다는 근거는 없습니다. 병행 연구에서 결과를 만든 쪽은 운동이었습니다.

판정 이력

등급을 언제 매겼는지는 근거를 언제 확인했는지와 다른 날짜입니다. 둘을 같이 두면 어느 쪽이 낡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1. 2026-08-21 — 근거 미흡 → 논쟁 중 CLA의 질문은 체지방이고 그 주장은 mixed다.

이 문서는 정보 제공 목적이며 질병의 진단·치료가 아닙니다. 건강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섭취·실행 전 의료인과 상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