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어간유 성분(스쿠알렌·알콕시글리세롤)
한 줄 답
심해 상어의 간에서 뽑는 두 성분 — "심해 생존력"이라는 서사로 한 시대를 풍미했지만 인체 근거는 그때도 지금도 얇고, 지금은 검증보다 공급 윤리가 먼저 걸리는 성분이다.
식약처 인정 기능성(고시형) — 항산화에 도움을 줄 수 있음 ·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음
국내 인정 일일섭취량
스쿠알렌
- 스쿠알렌으로서 10 g
알콕시글리세롤 함유 상어간유
- 알콕시글리세롤로서 0.6~2.7 g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시 제2025-11호(2025.3.5.) 「제3. 개별 기준 및 규격」 · 기계 동기화 2026-08-20. 이 범위는 규제가 인정한 섭취량이지 효과가 확인된 용량이 아닙니다 — 근거 등급과는 다른 축입니다.
주장별 판정
한 성분을 하나의 등급으로 뭉뚱그리지 않습니다 — 광고가 파고드는 틈이 "좋다"와 "무엇에 좋다" 사이이기 때문입니다.
이 판정을 만든 근거 2건
탐색 기록 PubMed — alkylglycerols shark liver oil human immune randomized(1건) · alkoxyglycerol supplementation clinical trial(0건)
알콕시글리세롤(알킬글리세롤) 단독으로 사람의 면역·항산화 지표를 본 무작위 시험은 확인되지 않았다. 검색에 걸린 1건은 아래의 복합제 안전성 시험이다.
원문 확인 · 확인 2026-08-20
RCT 2019 건강한 자원자 60명 · 6주 · 이중눈가림 무작위 예비 시험 — 로즈마리 초임계 추출물에 상어간유 유래 알킬글리세롤을 전달체로 섞은 복합 캡슐
이 시험의 목적은 효능이 아니라 내약성과 안전성이었다. 간 기능 검사·산화 표지자에 이상이 없었고 면역학적 적응이 안전 범위였다는 것이 결과이며, 상어간유 성분 단독의 효과를 가릴 수 있는 설계가 아니다.
원문 확인 · 확인 2026-08-20
이 판정을 만든 근거 1건
RCT 2009 50세 이상 여성 40명(37명 완료) · 90일 · 스쿠알렌 하루 13.5g군과 27g군 무작위 배정 · 위약군 없음
고용량군에서 얼굴 주름이 줄었고 저용량군에서 제1형 프로콜라겐 mRNA와 최소홍반량이 늘었다. 자외선 유발 DNA 손상 표지는 두 군 모두 줄었다. 그러나 묽은 변을 겪은 비율이 저용량군 35%·고용량군 55%였고, 저자들은 위험 대비 이익 비율이 높아 피부 노화 목적의 고용량 섭취를 권할 수 없다고 결론지었다.
원문 확인 · 확인 2026-08-20
핵심 수치
무엇인가
심해 상어의 간유에서 분리하는 스쿠알렌과 알콕시글리세롤입니다. “빛도 없는 심해에서 사는 생명력” 이라는 서사와 함께 1980~90년대 국내 건강식품 시장을 풍미했던 이름들입니다.
판정 — 근거 미흡
근거 미흡 유행하던 시절에도, 그 후로도 항산화·면역 효과를 사람에서 보여준 질 높은 연구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서사가 근거를 대신했던 시대의 성분이 고시 목록에 남아 있는 경우로, 이 사이트의 “배지와 근거는 별개 축” 원칙을 보여주는 오래된 표본 입니다. 덧붙일 것은 윤리입니다 — 심해 상어 남획 문제로 화장품 업계조차 사탕수수 유래 스쿠알란 으로 옮겨 간 지 오래라, 지금 이 성분을 고르는 것은 근거와 공급 양쪽에서 설명이 어렵습니다.
흔히 틀린 정보
- “심해 생물의 생존력을 먹는다” — 생물의 서식 환경과 사람의 생리 효과는 무관합니다. 홍경천의 “혹독한 환경” 서사와 같은 구조의 화법입니다.
- “스쿠알렌 = 스쿠알란” — 화장품의 스쿠알란은 수소를 붙여 안정화한 보습 오일이고 대부분 식물성입니다. 먹는 상어간유의 근거 문제와는 별개의 물질입니다.
이 문서는 정보 제공 목적이며 질병의 진단·치료가 아닙니다. 건강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섭취·실행 전 의료인과 상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