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M(식이유황)
한 줄 답
글루코사민의 후발 주자 — 관절 불편감의 소규모 개선 신호는 있지만 연구 규모가 작고 짧아, 아직 "유망 후보" 단계를 벗어나지 못했다.
식약처 인정 기능성(고시형) — 관절 및 연골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
국내 인정 일일섭취량
엠에스엠(MSM, Methyl sulfonylmethane, 디메틸설폰)
- 엠에스엠(MSM)으로서 1.5~2.0 g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시 제2025-11호(2025.3.5.) 「제3. 개별 기준 및 규격」 · 기계 동기화 2026-08-20. 이 범위는 규제가 인정한 섭취량이지 효과가 확인된 용량이 아닙니다 — 근거 등급과는 다른 축입니다.
주장별 판정
한 성분을 하나의 등급으로 뭉뚱그리지 않습니다 — 광고가 파고드는 틈이 "좋다"와 "무엇에 좋다" 사이이기 때문입니다.
이 판정을 만든 근거 2건
메타분석 2018 보충제 20종 · RCT 69편 · 손·고관절·무릎 골관절염
MSM은 통증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개선을 보였지만 임상적 의미가 불분명한 크기로 분류됐다(효과 크기 0.80을 넘긴 것은 콜라겐 가수분해물·커큐민 등 7종). 중기·장기 추적에서는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통증 감소를 보인 보충제가 없었고, 전체 근거 확실성은 매우 낮음이었다.
원문 확인 · 확인 2026-08-20
RCT 2023 이중맹검 위약 대조 · 무릎에 경증 통증을 호소하는 일본인 88명 · 12주 · MSM 2,000mg/일
12주 시점 일본판 무릎 골관절염 척도(JKOM) 총점이 위약군과 유의하게 달랐고(p=0.046) 건강 상태 항목도 개선됐다(p=0.032). 유의 수준에 가까스로 걸친 값이고 단일 시험이다.
원문 확인 · 확인 2026-08-20
핵심 수치
무엇인가
황을 포함한 유기 화합물로, “식이유황”이라는 이름으로 관절 영양제 시장에 자리 잡았습니다. 식약처 고시형(관절·연골 건강)입니다.
판정 — 예비 단계
예비 단계 무릎 불편감·운동 후 근육통에서 위약보다 나았다는 소규모 연구들이 있습니다. 다만 표본이 작고 기간이 짧아, 글루코사민이 대형 연구에서 겪은 검증을 아직 거치지 않은 상태입니다 — 초기 신호가 대형 연구에서 살아남는 비율이 낮다는 것이 이 분야의 반복된 역사임을 감안하고 볼 필요가 있습니다.
흔히 틀린 정보
- “유황이 부족해서 관절이 아프다” — 황 결핍이 관절 문제의 원인이라는 근거는 없습니다. 황은 단백질 식사로 충분히 들어옵니다.
- “글루코사민보다 검증된 업그레이드” — 반대입니다. 연구의 양과 규모는 글루코사민 쪽이 훨씬 많고, MSM은 그 검증을 아직 안 받은 쪽입니다.
이 문서는 정보 제공 목적이며 질병의 진단·치료가 아닙니다. 건강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섭취·실행 전 의료인과 상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