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

성분 정본 · 수면

멜라토닌

밤에 분비되는 수면 신호 호르몬 — 시차 적응엔 근거가 있지만 만성 불면엔 약하고, 국내에선 의약품이라 건기식으로 못 산다.

대표 주장: 수면 위상이 밀린 사람의 입면 시간을 앞당긴다 · 증상 호소 효과 뚜렷 근거 유망

누구에게
증상이 있는 사람대표 주장의 대상
국내
의약품 분류규제 지위

주장별 판정

목적과 대상별로 결과가 다릅니다. 각 결론의 대상과 연구 조건을 함께 확인하세요.

수면 위상이 밀린 사람의 입면 시간을 앞당긴다

증상 호소 · 측정 수면 잠복기(잠들기까지 걸리는 시간)

여러 무작위 시험을 합친 결과가 지연성 수면위상 인구에서 일관되게 같은 방향을 가리켰고, 실측 지표에서도 확인됐다.

효과 뚜렷 근거 유망

연구 대상·섭취 조건

  • RCT 34편 · 소아청소년 984명 + 성인 1,014명
이 판정을 만든 근거 1건

메타분석2022RCT 34편 · 소아청소년 984명 + 성인 1,014명

지연성 수면위상 장애가 있는 성인에서 수면일기로 잰 입면 잠복기와 수면다원검사로 잰 총 수면시간이 개선됐다. 신경발달 장애가 있는 소아청소년에서도 같은 방향이었다. 내약성은 위약과 차이가 없었다.

원문 확인 · 확인 2026-08-20

용량을 올릴수록 더 잘 듣는다

일반 성인 · 측정 수면 잠복기(잠들기까지 걸리는 시간)

용량-반응 분석에서 효과가 하루 4mg 부근에서 정점을 찍고 더 올라가지 않았다. 시장에서 흔한 고용량 제품을 근거가 따라가지 않는다.

효과 미미 논쟁 중

연구 대상·섭취 조건

  • 이중맹검 RCT 26편 · 관측 1,689건 · 용량-반응 모형
이 판정을 만든 근거 1건

메타분석2024이중맹검 RCT 26편 · 관측 1,689건 · 용량-반응 모형

입면 잠복기 단축과 총 수면시간 증가가 하루 4mg 부근에서 정점을 이뤘다. 메타회귀에서는 복용 시각과 수면 시점 사이의 간격이 유의한 예측 변수로 나와, 용량보다 타이밍이 결과를 더 좌우한다는 방향을 보였다.

원문 확인 · 확인 2026-08-20

무엇인가

멜라토닌은 어두워지면 뇌 송과선에서 분비돼 “잘 시간”이라는 신호를 몸에 보내는 호르몬입니다. 보충제로 먹는 멜라토닌은 이 신호를 흉내 내는 것이라, 수면제처럼 재우는 약이 아니라 시계를 옮기는 도구에 가깝습니다 — 효과가 상황에 따라 갈리는 이유입니다.

국내에서 살 수 있나

건기식 아님 한국에서 멜라토닌은 전문의약품이라 처방이 필요합니다. 허가된 자리는 좁습니다 — 서방형 제제로, 대표 적응증은 수면의 질이 저하된 55세 이상 불면증 환자의 단기 치료(1일 2mg)이고 13주까지 투여합니다. 복용은 1일 1회, 식사 후 취침 1~2시간 전입니다. 신경과민·불안·두통·어지러움·복통·소화불량이 드물게 보고되며, 음주나 다른 약과 함께 쓰면 상호작용으로 부작용이 늘거나 약효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한국소비자원 실태조사 붙임, 확인 2026-09-02).

그런데 시장에는 처방 밖의 층이 하나 더 있습니다. 「식물성 멜라토닌」을 내세운 일반식품 30개를 소비자원이 시험한 결과, 전 제품에서 전문의약품과 화학구조가 동일한 멜라토닌이 검출됐고 90%(27개)가 처방 용량 2mg을 넘었습니다(최대 12.0mg, 확인 2026-09-02). 아래 「용량을 올릴수록 더 잘 듣는다」 판정과 겹쳐 보면, 그 최댓값은 효과가 정점을 찍는 4mg의 세 배입니다 — 자세한 내용은 「식물성 멜라토닌」의 정체에 정리했습니다.

해외 직구 멜라토닌 구매·반입은 약사법상 문제가 될 수 있어 이 사이트는 구매 경로를 안내하지 않습니다.

어디에 근거가 있나 — 절별 판정

주장판정근거
시차 적응(제트래그)근거 유망여러 무작위 시험에서 효과 방향 일관
만성 불면증논쟁 중AASM 2017 지침은 사용을 권장하지 않음(근거 약함)
수면위상 지연(늦잠형 리듬)근거 유망복용 시점이 용량보다 중요하다는 연구 축적

흔히 틀린 정보

  1. “많이 먹을수록 잘 잔다” — 리듬 이동 목적에는 저용량+타이밍이 핵심이라는 연구가 많습니다.
  2. “수면제 대용” — 만성 불면증에는 지침이 권장하지 않습니다. 불면증은 진료 영역입니다.
  3. “해외 직구가 흔하니 합법” — 국내 분류는 의약품입니다.

근거 원문 5건 · 마지막 검토 2026-09-02 · 다음 재확인 2028-05

판정을 만든 출처 — 확인일과 함께

규제 기록 — 인정 기능성 · 일일섭취량 · 국제 커버리지 2/5

공식 등재 사실 — 판정과 다른 축

국제 규제 커버리지 ●●●●● 2/5

KR 의약품 분류 US 해당 없음 EU 인정 CA 인정 AU 의약품 분류 JP 미확인 ↗

1곳은 아직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 점수의 분모에서 빼고 각 규제기관 검색으로 바로 갈 수 있게 뒀습니다. 미확인은 인정받지 못했다는 뜻이 아닙니다.

판정 이력

등급을 언제 매겼는지는 근거를 언제 확인했는지와 다른 날짜입니다. 둘을 같이 두면 어느 쪽이 낡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1. 2026-08-21 — 논쟁 중 → 근거 유망 페이지 등급을 대표 판정인 「수면 위상이 늦은 사람의 입면」에 맞췄습니다. 종전 등급은 용량 주장을 따라간 값이었습니다.

이 문서는 정보 제공 목적이며 질병의 진단·치료가 아닙니다. 특정 제품의 표시·광고가 아니며, 문서에 인용된 질병 관련 연구 정보는 어떤 제품과도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건강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섭취·실행 전 의료인과 상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