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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

저탄수화물 식단(저탄고지 포함)

탄수화물을 줄이면 초기에 빠르게 빠진다 — 그러나 1년 이상 비교 연구에서 저지방식과의 감량 차이는 사라지고, 극단으로 갈수록 지질 지표·지속 가능성 문제가 커진다.

효과 미미 논쟁 중
전신 냉동요법(크라이오테라피)

영하 100도 챔버에 2~3분 서 있는 유행 — 코크란 리뷰가 운동 회복 근거의 부족을 지적했고, 정작 그 리뷰가 함께 짚은 것은 안전성 자료 자체가 얇다는 점이다.

효과 불명 근거 미흡
점진적 근육 이완(PMR)

근육을 부위별로 힘줬다 풀며 몸의 긴장을 내리는 고전 기법 — 불안감·입면에 수십 년 쌓인 연구가 있고, 도구·비용 없이 누워서 할 수 있다.

효과 미미 근거 유망
정적 스트레칭

유연성엔 확실하지만 "부상 예방"엔 근거가 지지하지 않는다 — 부상을 줄이는 것으로 확인된 건 스트레칭이 아니라 근력 운동이다.

효과 미미 근거 확실
주스 클렌즈(디톡스 주스)

며칠간 주스만 마셔 몸을 "리셋"한다는 프로그램 — 독소 배출을 지지하는 근거는 없고, 빠진 체중은 대부분 수분이며, 해독은 간과 신장이 이미 무료로 하고 있다.

효과 불명 근거 미흡
지압

침 없이 손가락으로 경혈을 누르는 요법 — 가짜 지압과 비교한 시험들에서 수면의 질이 갈렸고 편차도 작았다. 남은 한계는 효과의 유무가 아니라 시술자 눈가림이다.

효과 뚜렷 근거 유망
지중해식 식단

식단 연구에서 가장 근거가 두터운 패턴 — 특정 음식이 아니라 채소·통곡물·올리브유·생선 중심의 "패턴"이며, 대형 무작위 연구까지 가진 드문 식사법이다.

효과 미미 근거 확실
초월명상(TM)

개인 만트라를 반복하는 상표 있는 명상 프로그램 — 스트레스·혈압 관련 연구가 있지만 상당수가 이해관계자 주도라는 지적이 따라다니고, 고액 수강료가 근거 등급을 올려 주지는 않는다.

효과 불명 근거 미흡
태극권

고령자 낙상 예방에서 가장 근거가 탄탄한 운동 중 하나 — 신비로운 기 수련이 아니라 균형·하지 근력 훈련으로서 작동한다.

효과 불명 근거 유망
폼롤러(자가 근막이완)

운동 전 가동범위를 잠깐 늘리고 근육통을 소폭 줄인다 — 다만 "근막을 실제로 릴리즈한다"는 이름의 기전은 근거가 없다.

효과 미미 근거 유망
표현적 글쓰기(감정 일기)

힘들었던 일을 15~20분 솔직하게 쓰는 개입 — 심리학의 고전이지만, 59편을 모은 고찰은 우울·불안에서 개선을 확인하지 못했다. 비용이 펜 한 자루라는 점은 여전하다.

효과 없음 근거 확실
플로테이션 테라피

고농도 소금물에 떠서 감각 입력을 줄이는 이완법 — 단기 불안감·긴장 완화 신호는 있지만 소규모 연구 단계이고, 효과의 지속은 미지수다.

효과 불명 예비 단계
필라테스

코어·자세·유연성 중심의 저충격 운동 — 운동으로서의 효과는 탄탄하지만, 다른 운동보다 우월하다는 근거는 없다는 것까지가 정직한 판정이다.

효과 뚜렷 근거 유망
할로테라피(소금방)

소금 입자를 채운 방에서 쉬는 스파 메뉴 — 호흡기·피부에 좋다는 주장을 지지하는 신뢰할 만한 인체 근거는 확인되지 않았고, "조용한 방에서 쉰 것"과 구분되지 않는다.

효과 불명 근거 미흡
HIIT(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

짧게 몰아붙이고 쉬기를 반복하는 훈련 — 심폐체력(VO2max) 향상 효과는 확립돼 있고, 핵심 장점은 "같은 효과를 더 짧은 시간에"라는 교환이다.

효과 뚜렷 근거 확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