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티놀
주장별 판정
한 성분을 하나의 등급으로 뭉뚱그리지 않습니다 — 광고가 파고드는 틈이 "좋다"와 "무엇에 좋다" 사이이기 때문입니다.
이 판정을 만든 근거 2건
RCT 2007 평균 87세 고령자 36명 · 0.4% 레티놀 로션 대 기제를 좌우 팔에 배정 · 이중맹검 · 주 3회 24주
24주 뒤 잔주름 점수 변화가 레티놀 -1.64(95% CI -2.06~-1.22), 기제 -0.08(95% CI -0.17~0.01)로 갈렸다(P<.001). 소집단 생검에서 글리코사미노글리칸 발현(P=.02, n=6)과 프로콜라겐 I 염색(P=.049, n=4)이 늘었다.
원문 확인 · 확인 2026-08-20
체계적 고찰 2024 항노화 화장품 성분 임상 32편·1,236명(무작위 20편·비무작위 12편) · 옥스퍼드 근거 등급 적용
검토한 성분 중 레티놀과 비타민C만 권고 등급 A를 받았고 바쿠치올·성장인자 등은 C, 나머지는 근거 부족으로 결론이 보류됐다.
원문 확인 · 확인 2026-08-20
핵심 수치
고시 농도 수치는 원문 재확인이 남아 있습니다.
무엇인가
레티놀은 비타민A 유도체로, 피부 턴오버와 콜라겐 관련 경로에 작용해 잔주름·피부결 개선 근거가 바르는 성분 중 가장 두텁게 쌓여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주름 개선 기능성화장품 고시 성분입니다.
화장품 성분을 판정하는 법 — 이 축의 기준
바르는 것은 ① 국내 기능성 고시 여부 ② 제품에 표기된 농도(없으면 판단 불가) ③ 자극 대비 적응 전략 ④ 처방 레티노이드와의 구분 — 이 네 가지로 봅니다. “레티놀 함유”라는 말만으로는 아무것도 판정할 수 없습니다.
흔히 틀린 정보
- “함유만 되면 효과” — 농도 미표기 제품은 판단 자체가 불가합니다.
- “세면 셀수록 좋다” — 자극으로 중단하는 것이 최악입니다. 저농도 적응이 연구들의 사용 방식입니다.
- “레티놀 = 처방 트레티노인” — 강도가 다른 물질입니다. 처방 레티노이드는 진료 영역입니다.
이 문서는 정보 제공 목적이며 질병의 진단·치료가 아닙니다. 건강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섭취·실행 전 의료인과 상의하세요.